시국도 있었고 회사 적응도 힘들어서 신카이마코토 감독빠인 제가 도저히 못봤던 날씨의아이를
저번달에 더빙으로 개봉했다는걸 뒤늦게 알고 28일에 처음보고 오늘까지 해서 현재 2회차 관람이네요
햐.. 이렇게 잼난걸 왜 이제야 ㅠㅠ
이번달 급여 받은지 며칠 안되었는데 지금은 날씨의 아이 굿즈를 검색하고 있어용 ㅠㅠ
회사 근무 여건상 극장 관람이 어려우나 팬이라면 잠깐자고 영화보고 출근 하는거 다들 이해하지 않으신가요!?
약간 혼모노 같지만.. 맞아요 혼모노에요 ^ㅅ^
내일도 보러 갑니당 ~ㅅ~
오늘은 진짜 비도 많이 왔는데 날씨의 아이까지 보니까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