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음식점들 입니다. 개인적인 맛으로 평가하오니 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팔당 "벨스타 커피" 방문
강을 볼 수 있는 뷰가 좋고, 누워서 쉴수 있는 공간이 있는 등 독특한 구조. 의자와 테이블들도 독특.
장작불에서 매장에서 산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1층은 커피,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
겨울보다는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강쪽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하면 애정이 상승할것 같은 곳.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를 먹어봤는데,
커피맛은 쏘쏘~ 티라미수도 쏘쏘~
디저트 나오는 시간이 11시, 오후 6시 라고 하는데, 티라미수만 먹어본 바로는 특출난 맛은 아님.
뷰가 좋고, 팔당 초계국수가 가까워서 국수 먹고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기엔 좋다 생각됨.
총평 3/5
전 라보건 들고 간신히 12분컷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