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왔던 '이재훈 셰프님'의 까델루포를 갔다왔습니다~
이재훈 셰프님도 잠깐이나마 봤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메인인 스테이크는 미듐 정도를 요청했는데 제 생각보다 미듐웰던정도
되는 듯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평점 4.5/5
특이하게 길다란 튀김이 소고기 튀김이더라구요!
배로 만든 스프입니다.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해산물 샐러드였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메인인 스테이크입니다~ 생각보다 조금 더 익은거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후식은 차와 초코무스인데, 무스는 너무 달아서 많이 남겼습니다.
작고 아담한 한옥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양식 코스요리 였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트러플 파스타는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나갈때 직원분께서 배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사진 요청하시는 분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