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보정 없이 그냥 날 것들.
50년 된 렌즈에 헤이즈까지 심했던 렌즈 치곤
쓰기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태풍 전망대를 시작으로 카페 - 당포성 - 호로고루
후에 파주로 빠져나와서 서울로 진입 할 예정이었으나
화요일 휴일이었던 것을 못 본 저는..
폭포 -> 점심 망향 -> 카페 -> 당포성 -> 호로고루 -> 장산전망대
순으로 해서 저녁을 스타필드에서 해결했습니다.
운전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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