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구형 M240 + 올드 엘마 + 28.4 보잌녹턴
밖에 없지만
한번씩 작가냐고 물어봐주게 만드는 아이
렌즈 사고 싶어서 중고 렌즈라도 구경하다가
가격 보고 아.. 하게 만드는 녀석들...
눈도 안좋아서 핀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셔터음이 항상 만족시켜준당....
돈 많이 벌고 저축 많이 하게 된다면
나중엔 tri elmar 28-35-50
한개로 바꾸고 싶다..
번외.
손가락은 최종 수술까지 끝내고
이제 간단한 물리치료 중 입니다...
키보드도 누를 수 있을 정도로 무던해진 기분.
문제가 있다면 좀 많이 짧아지고 끝도 뭉툭이상해져서
타자치기가 살짝 힘든 느낌입니다.
조만간 손가락 사진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