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추워...
어제 루리웹하는 형님 한분이 오셔서 술한잔 하면서 음겔얘기를 1시까지 했네요...ㅎㅎ;;
그 형님이랑 저번주 토욜날 술한잔 하면서 박청장=버거헌터죠 라고 말했고 그분도 그분 일행들도 다들 놀라서 벙쪄 있었죠..
언능 터뜨려라 라고 댓글 달아주고 하겠다 ㅎㅎ 응원도 받고 그래도! 큰건이 생길때까지 존버 하겠다라고 말했죠.
음겔에서 터지면서 지금은 빤스런중인...박청장...
새벽쯤 음겔에 내가 쓴글에...2018년도에 1400만원 빌려줬다는 다른분이 등장...
박청장 본점에 가서 글을 보면 저돈 받고 제주로 빤스런 한거 같아요 물론 저 분말고도 여러명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오늘쯤 가게에 찾아가실듯해요
하아.. 이건뭐 대단하다고 말뿐 안나오네요 루리웹에서만 이정도면... 루리웹을 안했던 분들까지 하면 정말 엄청날거 같네요.
죠의식탁 인스타는 계정폭파.. 근데 다른 계정은 여전히 살아있음..
https://www.instagram.com/joe_siktak/
빤스런 할꺼면 제대로 해서 튀던가 뭐지? 그냥 급한불 끌려고 그냥 튄건가..
어제 박청장 그양반한테 톡오고 혹시나 하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톡이 올줄알았는데-_- 연락바랍니다 라는 말뿐...그담톡은 없고..
참...대단하다 대단해.. 울어머니가 강원도사람이냐며 반가워 하시면서 부모님 안계시고 혼자 삽니다. 라고 할땐 울음을 터뜨렸던 어머니;;
저랑 같이 잘해보라며 응원도 해줬었는데... 젠장할...
야아야아야아 개**야!!!!!!!!!
감정팔이 적당히 하고 본캐로 등장해서 정말 미안하게 되었다 라고 사과라고 해라!!!
그게 그나마 당신을 믿고 응원해줬던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