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몇분들의 쪽지로 제보(?)들이 들어왔어요
자세히 적지못하는점 죄송합니다.
패턴은 항상 비슷하네요
몸아프다 시전 / 못먹었다 시전 / 힘들다 시전 / 사기당했다 시전 ..동정표 획득에 성공...돈이 안될거 같으면 연락씹음 / 투자금을 받아도 ㅌㅌ(ex초식곰님)
그리곤 다른지역 이주
잠깐사귀었던 분도 쪽지가 옴... 쪽지내용 다쓰고 싶은데....하아..
요약하자면.. 이성관계를 빌미로 돈/게임대리구매등등 같은시도를 해오고있다 인데..
이양반 이성관계를 빌미로 꽤많은 여성분들한테 이런식으로 했을지가 눈에 선함...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정도로 몸아파서 죽겠다 힘들다 하면 병원에 살아야할듯...
분명 제주에 오기전에도 강원도에 살았을때부터 이랬을거라 추정합니다..
음갤에 올라온 전여친분 마이피를 가서 보니.. 어찌 버티셨나 생각이 들정도로..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을거 같더라구요.
온라인에서 이정도면 오프라인까지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지가...걱정이 됩니다..
어제 음갤/마이피에 글쓰고 고소하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00만원 때문에 고소를 해야하나 고민도 되구요.(변호사비용 이게제일걱정 ㅋ)
법쪽을 잘몰라서 ㅠ_ㅠ
제주에 살고 혼자 일하는 가게다 보니 움직이는게 쉽지도 않구요..
그냥 작가분한테 문자연락해서 말할까.....고민도 하고 있구요..
어찌할까요.?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로그인해서 눈팅중일거 같은 ㅂㅊㅈ...로그인 날짜가 2899..어젠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