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이ev 집밥 먹이고는 퇴근할려고 시동을 켰는데? 웅???? 충전이 안되었네?????
왜그러지? 무슨 오류떳나? 하고 별생각없이 내일 다시 해보지뭐 하고 그냥 집에갔죠
오늘 아침에 동일한 증상 발생 ㅠㅠ 기아 서비스 형님한테 전화함..
어? 그거 재수 없음 수리비 약300만 원 정도나오는 부품인데 ㅠㅠ 우짜냐;; 이럼;;
그래서 혹시 모르니 보증 확인해보자고 함 차량 번호 말해주고 잠시 있다가 전화가 옴.
야야야!! 대박 너 보증 9월8일로 끝나는데 다행이라고 운좋았다고 그리고 더 대박인건 그 물건이 전국에 딱하나... 그것도 제주에 있다고..
그래서 정말요??? 하면서 바로 달려감 20분정도만에 수리끝 다들 정말 운좋았다고,,,
아니 무슨 운을 이런곳에 써 ㅠㅠ 로또같은거나 해주지 ㅠㅠ
식당에 출근해서 충전하는데 잘되네요 ㅎㅎㅎㅎ 300만원 날라갈꺼 무상수리로 0원!!!! 두둥!!!!
안그래도 요즘 장사안되서 죽을맛인데 이런데 돈이 안들어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ㅠㅠ
요 부품이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