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에 모더나 맞았습니다. 정량보단 적게 넣으시더라구요.
10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까진 괜찮네요
얀센은 맞을때부터 팔이 뻐근했는데 모더나는 정량보다 덜 맞아서그런지 팔도 살짝 아주 살짝 뻐근한느낌 드는것 빼곤 없네요.
얀센은 12시간 정도 지나니까 몸이 버티질 못할정도 였는데 괜춘합니다.
뭐 이상태면 괜춘하겠죠? 그래도 모르니 잘때 옆에 타이레놀 챙겨놔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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