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으로 참여했던 이용신 성우의 첫번째 엘범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토요일에 도착했는데 토요일엔 출근을 안해서 받을수가 없음 ㅜㅜ
오늘 출근하고 받았네요.
브로마이드 까지 있지만 회사인 관계로 사진은 못 찍겠네요.
사인은 기계로 복사한게 아니라
하나하나 손으로 다 쓴 것 같습니다 (ㅜㅜ)
엘범안에 들어 있는 곡들은
각각 노래들의 스타일이 제각각 다양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버릴 노래가 없군요. 엘범이 꽉 차있는 느낌입니다.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