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막상해보니 왠걸
긴 이번 연휴동안 푹 빠져 있었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51렙 ㄷㄷㄷㄷ
325 판 정도 했네요
이 게임은 FPS이면서도 AOS 같은 느낌입니다.
팀원이 다 같이 연계해서 플레이 하는것이 중요하더군요.
FPS게임은 거의 안해보고 멀미도 하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오버워치는 멀미도 없고
무엇보다 눈도 안아프더군요 (완전 신기...)
FPS는 잘 못해서
적에게 에임을 잘 못맞추다보니
주로 하게 되는건 돌격이랑 지원가네요.
그중에서 디바가 하기 편하면서도 센것 같습니다.
도주기도 있고 방어기도 있고
쏴서 맞추기도 좋고
빨리 정식 오픈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