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초반 BAD 중반 GOOD 후반 Great BAD ㅡㅡ;
정말 임순례 감독이랑 김윤석이랑 문제가 심각했었나 보네요
마무리가 정말 쉣더퍽입니다 가족영화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엔딩때문에...
중반까지는 나름 코믹한 부분 때문에 재미있게 봤는데 점점 갈수록
정리가 안되고 어수선하며 겉도는 느낌이 드네요
아는 평론가 중 한 명은 김윤석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비아냥 섞인
농담을 꺼내기도 했는데 저도 여러모로 아쉽네요
Titanium Boy 접속 : 5804 Lv. 70 Category
전체보기
My Motion Picture(43)My Favorite Music(5)My Photo(6)My Life(33)My Humor(4)My Game(8)피규어 리뷰(37)게임 제품 관련 리뷰(6)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