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맨앤톡 이라는 짧은 프로그램이고요...
라스트 스탠드 개봉차 감독님의 페이버릿 아이템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페이버릿 아이템은 커피네요...
촬영장에서도 커피머신이 따라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커피 마니아라고 합니다
실제로 뵌건 처음인데...옷도 잘 입으시고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즉 호감형???
그래서 그런지 많은 여배우들과 염문설도 많았다고 하네요...어디까지 소문ㅡㅡ;
그리고 우리 조연출이 촬영 전에 인터뷰 준비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실제로 봤다는데
후배가 부럽기는 처음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