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집에서 만났는데 같이 간 형님이 같이 작업한 적이 있었는지 아는 척을 했음
예비군복을 입고 있어서 그냥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갑자기 날 소개해줌 난 즐겁게 인사하고...
그런데 누구....신지... 순간 정적... 다듀 개코라고...ㅡㅡ;
아~ 쪽팔려 힙합에 관심도 없고 그냥 일반인인줄 알았음 완전 실례했네...
Titanium Boy 접속 : 5804 Lv. 7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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