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가 찍었었는데 너무 웃겨서 배를 움켜쥐고 찍었네요
카메라 흔들리는 것 좀 보셈 ㅋㅋㅋ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하 어머니가 무한도전에서 재미로 한몫하셨지만
솔직히 이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자막 넣을 때도 종편실 스태프들이 너무 웃어서 한동안 작업을 못했음
촬영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데 어머니께서 과일도 챙겨주셨습니다
좋은 기억만 있네요 2004년 10월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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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