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오는 글 보다가 급뽐뿌 받아서
집밖으로 뛰쳐나가 동네 매장 다돌았네요
저는 할부원금 15만에 탔는데요 저도 페이백인데 사장님이 그자리에서 바로 돈뽑아서주셔서 바로 탑승했네요
아이폰4 예약구매해서 74만원 2년동안 내는게 빡쌔서 할부원금 20만원 넘는건 절대 안산다고 맘먹었었는데
2년전에 갤3 17대란 탑승하고 이번에 쥐3대란 탑승합니다.
아직 폰은 못받았고요 퀵하시는 분들이 너무 바빠 좀 기다려라길래 일단 집에 왔습니다.
오늘 퀵하시는 분들도 대란이래요 ㅋㅋ
양품 빨리 받아서 잘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