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코드를 직접 넣어서 하려니까 인생무상이 느껴져서 과연 맥에는 나모웹에디터같은 것은 없는가 맥스토어 뒤져보다가 스파클이라는 앱을 발견했습니다.
맥용 웹에디터 끝판왕이네요.. (물론 맥에서 이거밖에 안써봤습니다만..;;)
인터페이스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유튜브 영상, 이미지 슬라이드, 버튼.... 이런걸 정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모는 상대도 안됨..
출판도 정말 간편하게 되고...
게다가 무료!! 라서 졸라 좋아했는데, 올리고 나서 보니까 상단에 워터마크 박히네요.. ㅡ.ㅡ 결제해야지 보니까 $52 ;; 돈 없는 개발자는 웁니다.....
쓰는데 지장은 없으니 그냥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