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만한지도 좀 됬네요 아마 신페 때 결과만 보고 별로면 그냥 하차할 삘입니다
사실 몇달전부터 게임도 좀 현탐와서 그런지 그냥 뮤비 찍는 맛에 지내며 살았는데 요즘은 ........
애초에 스쿠페스도 그랬지만 이런 스태미너가 있는 리듬겜은 영 그렇더군요
연습을 해야 느는 리듬겜애 스태미너를 박는다는게 좀....
위험에 대한 제동장치가 없는 가챠도 그렇고 이벤트도 이게 은근 피곤하더군요
아침점심조뇩으로 한번씩만 빼줘도 12만등을 노리는대 큰 문제 없지만 아침 점심 빼는게 좀 버거운 느낌이죠
밖에 있으면 아무래도 하기 좀 힘들죠..... 그루브이벤 할때가 특히 제일 지치더군요
그냥 한번 접옸다가 다시 끌리면 복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