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폭발후 2년
방사능 수치는 인간을 포함해서 동식물에게 치명적이고도
변/기형을 가져올 최고단계(체르노빌원전 지역보다 높음-UN공식)
그곳을 일본정부는 마치 안전한 지역이라는듯 각종 매체를 통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신문 및 방송에서 후쿠시마 관련 비관적인(사실을) 정보를 내보내면 국가제재를 가하며
쑈,예능,다큐,뉴스,광고를 통해 후쿠시마는 안전하니
후쿠시마산 농작물, 축산물, 어패류를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크레이지한 운동도 벌어지고있다.
사진은 시사다큐 프로
경찰관 두명이 아무런 보호장비없이
체르노빌의 오염을 초과하는 텅빈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 더 경악케하는건 방송 내내 "안전"하다고 세뇌수준으로 나레이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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