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풍자만평이 일본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주고 재앙의 희생자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면서 주간지에 사과를 요구.
이에 대해 이 주간지 편집장인 루이 마리 오로는 "사과할 생각이 없다"면서 "이 만평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
오로 편집장은 "비극에 대해서도 유머로 다룰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그런 것 같지 않다"면서 "만평에 대해서가 아니라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일본 정부에 화를 내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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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애들 반응은 해당 언론사에 한국계가 있을꺼라고 생각함.ㅋ
방사능가지고 비판하는 건 한국뿐이라고 보는 혐한의 한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