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뉴비 마이피

어후 씨발 개독들은 그냥 씨발 다른 사람한테 신고 안할테니까 죽여달라고해서 빨리 니들이 좋아하는 천국으로 좀 가라고

성이 두개인 것하고 저 학생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 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요? 왜 그것을 지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패미는 니미...애초에 부모는 둘인데 아버지 성만 따르는게 불평등해서 바꾸는 건데 그것 가지도 패미패미 지랄을 하네...여친 한 번 못 사겨본 루져새끼냐?

어휴..ㅄ아. 남 엄마 페미라 놀리기 전에 니가 이 댓글 적으면서 부모얼굴에 먹칠하지 않았을까 걱정을 해라.

개념이 없는듯... 부모가.. 아, 아니다

본문과는 논외로 부모가 둘인데 아버지성만 따르는게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면 엄마 성은 결국 외할아버지 성인데 이건 남자의 성 아닌가?
성이라는건 우리나라 역사상 결국 남자의 성인데 그걸 같이 쓴다고 남녀평등이 얼마나 이루어지겠음?
저건 진짜 말도안되는 꼴페미들의 변태적인 페미니즘의 말로임.
그렇게 빨아대는 서구 성평등 국가들중에 부모성 모두 다 쓰는 국가가 있난 찾아봐라.
스페인, 포루투갈이랑 이들 국가의 지배를 받은 남미권 국가들이 저렇게 쓰는데 참 성평등해서 저렇게 쓰나보다.

요즘 애들도 하도 지독하고 남속이는걸 잘해서 이게 사실인지 이것만 봐선 모르겠다
반전으로 이게 저 초딩이 교사한테 혼나서 소설써서 지 어린거 빽으로 엿맥이는거일지도 모름

그렇게까지 할 만큼 저 학생이 시간이 남아도는 건 아닐 텐데요?

그러니까요. 요즘 애들이 상상이상으로 문제가 많은 건 사실.
이 문제는 위의 정황만을 보고서 섣불리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봄.

근데 저런 사건은 꽤 많아서 믿음이 가네요.
개독들 설치는거 한두번이어야지. 대학이야 자기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초중고 는 뺑뺑이로 들어가는거라 선택도 못하는데 기독교 학교라고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니

제가 최대한으로 비관적으로 글쓴건 맞지만, 다런 사람들도 현실 좀 정확하게 봤으면 하네요, 세상은 그렇게 깨끗하지도 않아요, 어린애들이 어른들보다 무서운짓하는거 한번만이라도 보면 상상도 못할겁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기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성인도 저런거 하기 쉽지 않은데 오히려 저학생의 용기를 칭찬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Y같은 프로그램에서 취재해주면 쉽게 풀림 그런게 언론의 힘임
그런데 그 언론에 얼굴 안밀면 그냥 묻혀버림

그러게요. 조만간 Y에 나왔음 좋겠네요.

학생글을 보면 이해가 되지만 저정도로 행동력 있는 학생이라면 증거를 진작 만들어 놨겠죠. 증거를 가지고 부모님과 대처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 게시글상 그런 내용은 없는 걸로 보면 선생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될 것 같네요.

웬만해선 윤아를막을수없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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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PM 07:52

사실 이런건 저 학생측 말이 맞다면 국가서 뭐 해결을 해줘도 나중에 해코지 당할 가능성이 너무 높음. 학교관련자가 천재지변이나 살인범을 만나는 등 다 죽는게 답임.

국가가 어떻게 해줄순 없을거예요. 기독교 학교에서 기독교 강요하는걸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정부라서. 이런 사건 예전 부터 많았지만 국가에서 지금까지 제재를 가한게 하나도 없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내용만 보면 진짜 혀를 끌끌찰 이야기지만

100%다 믿기에는 좀이상한부분이..;;

선생이 개독교에 이상한 쓰레기고 교감은 학부모를 상해를 일으키고 도망치는 정신나간 인간인데

쟤혼자 시위를 한다고???거기학교 초등학생들은 부모님한테 얘기도 안하나???무슨 그 교편뒤에 만화처럼 그런건가...

초등학생들 키워보신분들은 알겟지만 저런거 집에가서 다얘기함.;;

이모 대통령때부터 이어온 전통인데;; 이나라 훌륭하신 기독교 목사님들께서 대선에서 기호 1번 안뽑으면 생명책에서 니 이름을 지워버릴꺼야! 라고 하시는것으로 보아 저 문제는 청와대에서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닌거같습니다.

게이형 멀린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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