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내가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하나 시켰을뿐인데 분명 뻔히 아무것도 할일도 없었는데 돈만 받고 아무도 아이스크림기계에 가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저기요. 해도 잠시만요 하면서 자기일들 하고 짜증나서 앞에서 "아놔, 여기는 아이스크림을 알레스카에서 퍼오시나." 그러니까 그때야 아이스크림 하나 한손으로 틱 하고 줌.
=ㅅ=)
버거킹이 kfc랑 비슷하게 있다고?;; 왤캐 버거킹은 안보이는거 같지. 하튼 롯데리아는 주문시키면 쿠폰안넣어주는건 다반사에 주문도 자주 틀리게 와서 개짜증. 가서 햄버거 시켜서 먹고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을까? 하고 아이스크림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옆에 점장이 저사람 저거 하나만 시키는거야? 이 지랄. 존나 불친절함
던킨(SPC) 900여 개. (ㅅㅅ전자 화성공장 포함)
크리스피(롯데) 74 개.
미스터(GS) 27 개.
-_-;;
던킨과 롯데리아의 공통점은 가맹시스템 덕분에 폭발적인 증식 속도를 가질 수 있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