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은 철저하게 사연보낸 사람 중심으로 얘기해주는거라 크게 틀린건 아닌거같네요. 첫사연은 시부모끼리 바람나고한건데 그걸 왜 떠벌리나. 약점으로 갖고 이용해라 이거고 두번째는 흔들리는게 사연당사자니까(그것도 남자의 약점인 첫사랑) 저꼴 주변에서 보면 잘되는걸 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말하는거고...
흠.. 요즘 저 아줌마 가끔 올라오던데..
잠바떼기와 잠바의 차이점이니 하고..
또 뭐 아예 뭔소린겨? 싶어서 기억할 가치조차 못느꼈는지
어떤거였는지 기억해보려고 해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
뭐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 같더니만..
역시 이상한 아줌마 맞았구나ㅎㅎ 어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