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친위대는 이렇게 그 존재 자체를 부정당할 정도로 전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치독일의 악행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취급되고 있다.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주요국가들에서는 그 악랄함에 나치의 꺽쇠십자가 즉, 하켄크로이츠(Hakenkreuz)와 더불어 나치 친위대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조차 꺼려하고 있다. 심지어는 SS 라고 씌어진깃발이나 완장 등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곧바로 현행범으로 입건할 정도로 나치 친위대에 대한 혐오감이 심하다.
정답인 것 같네요. 애초에 저런 건 디자인으로도 쓸 수 없게끔 법으로 정하고 어길 시에는 강력하게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집중선도 아니고 누가봐도 전범긴데 저 양아치는 왠지 저거 매고 나와서 일부러 시비거는 것 처럼 보이네요. 하나 걸리면 돈 뜰어낼려고 나온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