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대피소를 사용하던 이 학교는 이스라엘 지상군의 공격을 받았다. 2014.07.30
팔레스타인 주민이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제발리야 난민촌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파괴된 유엔 구호기구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현지 주민이 이날 저녁 이 유엔 차량이 이스라엘의 집중 포격을 맞아 차 안에 있던 유엔 구호기구 직원 무니르 하가르와 바시르 하가르 형제가 숨지고 무니르 하가르의 아들 이브라힘(12)이 다쳤다고 전했다. 2014.07.30
환호하는 이스라엘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