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남기고 떠난 마지막 조선 총독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그는 1944년 7월부터 패전 때까지 조선 총독을 지낸 인물로 현재의 일본 수상인 아베 신조의 친할아버지다.
일본예전에는 자위대만 지나가도 그러니까 군복입은 사람만 지나가면 지방같은데서는
돌던지고 물러가라고 막 그러고했는데 요즘 대재해 일어나고 하니 복구작업이나
그런거에 동원되어 가는 자위대를 보며 이미지 개선이 좀 된 편이기는해도
지금도 나이먹은 일본 전쟁세대들은 남편이나 친지들이 군복입은 군인들에게
마구잡이로 징발되어 가는걸 보며 전쟁에 대한 반감을 배웠으니까요...ㄷㄷ
대부분 지금 헌법개정하자고 난리치는것들은 그때 당시 전쟁도 안해보고 군복도
입어본적도 없는 이시하라 신타로 같은 인간들이 전쟁놀이가 해보고 싶은것일뿐이죠.
그걸 아니 저렇게 나이먹은사람들이 반대하는거죠. 니들 끌려가서 죽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