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채무상환 아이돌'이 데뷔!
19세에서 30세까지, 두 아이의 엄마, 빚이 쌓여 도산 직전의 회사 공장장, 댄싱 디렉터 등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빚쟁이' 아이돌 그룹 '더 마가린즈'가 데뷔!
9명의 부채는 도합 1억 2770만엔 (약 12억원).
빚을 지게 된 이유는 학자금 대출, 유흥비, 사기, 사업실패 등 다양
리더는 학자금대출로 700만엔의 빚이 있는 후지와라 아키노양(23세)
12월 17일 퍼스트 싱글 「굿바이 빚천국」 출시, 12월 31일 퍼스트 라이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