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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에피소드가 그대로 끝나는게 아니고 뭔가 진실이 밝혀지려는 듯한
냄새가 풍기는 124화.
오히려 유라가 뭔가 더 감정이 남아있는듯한 모습도 보이고...
그리고 새로운 후임들이 또 왔는데 이번 후임들은 뭔가 수아에게 힘이 될듯한
유능해 보이는 캐릭터 들인데
다음편이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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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컸던 오로라와 계속되는 소림이의 고난...
근데 뽀뽀강요는 일종의 성군기 문란, 성추행이 아닌지 싶은데
물론 실제로는 쉬쉬하거나 조용히 처벌만 하거나 하겠지만;
부럽지만 심각해 보이는데...
그리고 문소중은 나중에 수아와 크게 갈등으로 가려나요
미리보기가 3편이 쌓여서 지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지르는것 자체는 아무래도 좋은데 그러면 또 3주를 기다려야 하는 악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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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과거편 9번째...
미리보기도 없고...
이야기도 흐름상 이제 갈증 최고조 초중반기 같은데...
분량이라도 늘여주던가...
미래는 귀엽지만 견디기 힘드네요;;
무서운 악마의 편집 2편째?!
이어지는 미래의 고난사 입니다.
악마의 편집에 여러번 선동당했던 관계로 뭐라 말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토리와는 무관하게
과거 미래는 다큰 현재보다 좀더 소녀?스러웠던거 같네요.
쇼파에 앉아서 쿠션을 안고 있는모습이 꽤 귀엽습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당시엔 실제로 있었을만한
너무도 사이코 같은 오로라 덕에
소림이의 군생활 난이도가 울트라 하드 모드 네요
그리고
만화인데도 사복과 활동복의 차이가 크네요
존예였던 사복의 수아도 활동복을 입으니까 바로 감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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