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주간 단위 마감이 가능해진 첫 회였던 것 같네요.
매번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마감은 물 건너가는 일정인 건, 지금도 다르지 않아
조금은 현재의 작업 방식에 대해 반성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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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조용한, 작업 소리와 잡담만 들리는
편집과 여과없는 다큐멘터리 방송인데,
마감에 몰리면 여지없이 CCTV 모드입니다.
마이크 왜 산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오늘 오후 12시 이후에 한번씩 들러주세요!!
덤으로 홍보글에 트위치 링크같은것도 걸어두심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