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차례로 성장해온 모습입니다.
처음 분양되고 왔을땐
콩이보단 그리 예쁘다는걸 못느꼇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성장하면서
모습이 엄청 예뻐지더군요.
마지막사진은 돼지로 진화중인 아리입니다.
성격은 소심 of 소심에 새침 of 새침
겁쟁이 of 겁쟁이
이 아이 한테는 뭘 할수가 없지요.
콩이한테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방에 들어와서 이불에 오줌을 싸죠.
어휴 ㅜㅜ
p.s 이름은 lol의 챔피언 아리 이름을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