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진 못찍네..
요새 몸무게가 더 늘어난 느낌인 콩과
절대로 콩이한테 안대주는 아리
.....
ㅜㅜ
가끔 콩이를 안고 밖에 다녀오면
다들 보고 하는말이
개야?
하다가
부엉이인가?
부엉이 같이 생겼어
등등
고양이인가..?
는 왜 안나오지
....
ㅜㅜ
품종이 뭐라고 물어봐서
페르시안이라고 대답해주면 ..
'내가 알고있는 페르시안이랑 다른데?'
'페르시안이 이렇게 생겼나?'
라고 생각하는 눈빛들을 볼 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