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시작해서 일단 하다가
듀얼쇼크 켜서 패드로 설정 바꾸니 잘되길래..
오 할만 하네 함..
일단 여기서 문제 - 처음 시작화면에서는 마우스로 클릭 안해주면 안넘어감;; 게임이 몇년이 됐는데 아직 이러나 싶었음..
갑자기 활쏘는 애가 파티에 들어오더니.. 활을 쓸 수 있게됨..
R스틱 조준 하라는데.. 옘병 못함 ㅋㅋ
구글 "원신 자이로"
역시 형들이 이미 함....ㅋ
원신 끄고.. 실행파일 비스팀 게임으로 땡김.. 자이로 lt 트리거 반응으로 설정(감도 0.110)
게임 들어가서 땡겨보니.. 이렇게 쾌적할 수가 없음..
단점 : hud가 엑박패드가 되서 다소 헷갈림.. - 디비전으로 많이 적응되어 있음...
결론 : 할만함. 아직 현질 콘텐츠 입성 전이라 헤비 현질러가 되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번 주말에 해보고 결정 해야 할듯 하네요..
(미친 월요일 개천절임 - 개이득)
근데, 성우빨이라고해야하나..퀘스트의 진행도에 따라 기면갈수록 야숨과는 다른 전혀 다른 게임성이 느껴집니다. 그때부터 재미가 붙고, 캐릭터의 애정도가 생성되면서 과금을 고민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