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퇴직한다고 말했습니다..ㅋ

처음에 8:30 출근해서 5:30에 칼같이 퇴근하고(이제 20일쯤?)

아 터치 안하는데군.. 이랬는데..

일단 내 엔지니어링 분야가 아닌 파트일을 줌.. 정확히는 타 파트일을 내 파트걸로 컨버전

+ 알고보니 윗선 개 꼰대 야근이 일 잘하는줄 암.(분명 나는 면접때 난 야근하는 사람이 일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도 함)

결과적으로 퇴사하는거는 지금 집안일 때문인게 100% 일뻔  했지만... 저게 5%나 먹어서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