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를 폰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그걸 이용하는걸로 뭐라 할 생각은 없고
저도 그런 편이니.. 이건 논외..
문제는 외 남 불편하게 앞을 안보고 핸드폰 쳐 보면서 걸어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그러다 사고나면 누구 탓 할 수도 없는건데... 겁나 짜증남..
그리고.. 되려 부딫히면 지랄 발광 하는 눈으로 쳐다봄...
등치가 큰 편이라 앞좀 보고 다닙시다 말하면 조용히 가긴 가는데 일단 그 눈이 몇시간은 생생함..
소위 mz 라 말하는 세대의 문제는 아닌듯.. 아줌마 아저씨 할거 없이 죄다 그럼..
이게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 정도..
한번 크게 자빠지고 고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