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은 별5개 만점에 4 정도 입니다.
1점 깍은 이유는 이게 품절이 너무 빠릅니다... + 배추김치 1키로 가 없음 ㅋ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를 먹어본 결과
마트가서 사는 비비고나 종갓집 등등보다 풀이 적게 들어갑니다.
따라서 국물이 말갛습니다..
끈적하지 않다는 말이죠..
아마도 비비고나 종갓집은 빨리 익으라고 풀을 때려 넣는거 같은데..
저는 그게 너무 싫더군요..ㅋ
홍진경 김치로 바꾼 후에 얘만 먹습니다..
단점은.. 품절이 은근 빨리되서 주문 할라고 보면 배추 3키로가 미니멈이라 솔로에게 버겁습니다....
열무나 깍두기가 1키로가 있는데 이거 품절 풀리면 걍 주문해야 하는게 정말 심하게 단점 입니다..ㅋ
아 참고로 배추는 안 잘라서 옵니다. 자르기 구찮은 분은 비비곤가 종갓집인가 자른 배추김치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