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맬런(영어: Mary Mallon, 1869년 9월 23일 ~ 1938년 11월 11일)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장티푸스의 무증상 보균자인 최초의 미국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흔히 장티푸스 메리(Typhoid Mary)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녀는 요리사로 일하는 동안 약 51명을 감염시키고 이들 중 3명은 사망했다. 그녀는 강제로 보건당국에 의해 두 번 격리되고 30년 간 격리 후 사망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청난 전파력을 펼치는 가운데...
혹시나 메리와 같은 무증상 보균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항체가 나올때까지는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감염 의심이 든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
가족들 시민들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해 당국에 자진 신고하고 격리 치료를 받는게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도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