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월 사용후 느낀 소감
이럴때 좋았다.
1.안테나 없어도 DMB가 잘 잡힌다. 지하철서 옆사람 안테나 돌릴때 난 걍 본다.
2.티비 수신 기능으로, 야근하면서 사무실 티비에 연결해서 소시 동영상 보면 힘나더라.
3.음질은 역시 코원 sony 만 몇년동안 듣던 터라 첨엔 적응 안됐지만 1주 정도 지나니 적응.
4.USB 케이블로 음악 담고 껴놓으면 자동 충전되더라.
이럴때 나뻤다.
1.Uci가 코원에서 업데이트가 안되고 개인 유저에 의한것들만 나오더라.
2,터치감은 역시 아이팟에 못 미치는, 터치팬 안먹히고 오직 손으로만 눌러야 하더라.
3.부가적으로 사야할것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싸구려 실리콘 케이스는 비추.
택배 받고 한번 씌웠다가 벗겼는데 바로 찢어 졌다능. 창문 밖에서 유턴하는 택배차를 보
며 난 중얼 거리고 말았다는//'이거 왠지 씁쓸하구만.....이상 허접소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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