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에 공개된 「바게리 신극장판:파」(으)로 한 때의 텔레비전판과는 완전히 다른 측면을 보인에바.
특히 아스카의 반투명 슈트는 최고의 이슈가 되었는데...
역시나 2010 원페에서도 당연 화제가 되었습니다.
투명감의 표현이 얼마나 잘 표현 됐는지는 구경꾼들의 몫,
암튼 조명빨 지대로 받는
광나는 아스카 하 앜~ㅋ
거기에 [레이 슈퍼 플러그 슈트ver.] 요것 또한 시선을 집중 시키는... (조,,좋은 플러그슈트다)
레이에 이어 성인돌? 로 거듭나는 아스카 얼굴 채색 버전도 나왔는데 이것또한 매력있네요~
불운?의 캐릭터 마리는 두 레전드 캐릭터들에게 좀 밀리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보이구요
마지막 성인 레이 ~역시나 팜므파탈 포스를 풍기십니다 ㄷㄷ
파 디비디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극장에서 마지막 스크롤 올라갈때 안보구 그냥 나왔거든요 ㅠㅠ
전 극장에서 세번이나 봤지만 볼때마다 전율을 느끼고 나왔었죠.ㅋ
요즘 파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OST로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들으면서 그 장면장면들이 떠올라서 죽겠습니다.
얼른 정발도 발표나서 발매일이 확정되기만을 기다릴 뿐.
제발 서처럼 느릿느릿하지말고 빠른 정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