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CCTV가 쫙 깔린
세상에서는 범인 검거가 훨씬 수월 해진 편이지만,
과거에는 범인의 몽타주가 결정적 증거가 된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빌딩의 폭격으로 168명의 생명을 빼앗은 ,Timothy McVeigh.
초상화는 심플하면서, 범인의 얼굴의 인상을 표현, 2001년6월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나머지도, 목격자들의 진술로만 그려진 흉악범들의 몽타주들 입니다.
한국도 몽타주 기술이 점점 더 발전 되고 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