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매우 부정적인 행동 의 극치 인데 , 그것을 굳이 블랙 유머 로 승화시킨 것이
Andy Riley작가의 그림책 "The Book of Bunny Suicides"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토끼 들이 주인공, 본고장 영국의 블랙 유머를 이해할 수있는
사람 에게는 재미있는 느낌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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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영국식 유머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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