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버지를 여의고 빚과 질병의 어머니를 떠 안고있다.
아직 18 세인 이 소녀는 어린 동생을 친척에게 맡기고,
가족을 지원하기 위하여 홀로 베이징에왔다.
베이징에 온지 얼마 안된 蘿莉는 당초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었는데,
봉급으로는 일가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놀라운것은
어머니의 치료와 부채 상환을 위해 10 만 위안에 자신의 "처녀성"을 판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어느 재벌 2세 사장이 10 에 그녀의 첫사랑을 매입했다.
또한 그녀의 사정과 미모에 반해, 무료로 10만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나서는 기업도 나왔다.
일부에서 "연출이다", "바가지 말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측은한 심정으로 지
켜 보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51408151&code=970211
요거임 ㅋㅋㅋ
저도 아무래도 좀 의문이라..
얼굴부분만 게시해놓고 "여러분은 견적을 어떻게 보십니까"
라고 포스트 올려보려다가 말았는데 ㅎㅎ
왜.. 성형견적이나 그런거 귀신같이 맞추는 사람 있잖아요..
전 구분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