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아버지, 마이클 잭슨의 장녀 패리스 잭슨(13)은 여전히 대디의 광팬이다.
마이클 잭슨 (향년 50). 그가 남긴 3 명의 유아는 현재 산타모니카의 북쪽에 위치한 엔시노라는 곳에서 마이클의 어머니 캐서린 님 에 의해 길러지고있다.
쇼핑중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는 아버지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있다.
마이클 그 추도식에서 "I just wanna say ... Ever since I was born, Daddy has been the best father you can ever imagine. And I just wanted to say I love him so much "고 마이크를 향해 열심히 말하며 흐느껴 울고 당시 11 살 딸 패리스 양의 모습에 감동한 팬들도 많았을 것이다.
이미지 : nowmagazine.co.uk
마이클은 위대했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