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심천시에서 투신 자살을 도모하려고하고 있던 소년에게
지나가던 소녀가 키스를하여 자살을 단념하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용기있는 행동"에 소녀에게 주목이 쏠리고있다.
중국 망이 전했다. 6 월 11 일, 같은 시내 육교에서 16 세 소년이 자살을 시도 하려 했었다.
그 모습을 목격한 19 세의 소녀는 주위에(소방관)소년의 여자친구라며 접근, 설득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는 소년을 안고 키스를하는 대담한 행동에 나섰다.
갑자기 낯선 여자에게 키스를 받은 소년은 소방대원에 구조됐다.
소년의 고귀한 생명을 구한 주인공은이 호텔에서 일하는 소녀였다. 프런트 업무를 하는 리우는 19 세라 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어른 스러우며, 고객의 클레임에 잘 대응하는 등
'성숙하다'라는 느낌이라고 동료가 말했다.
리우는 부모가 이혼하고 언니도 몸이 약한 것으로부터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심천에 이주오고 있었다.
예전에는 생활 고로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다고한다. 가정에 대한 불만에서 자살을 생각한 소년에게 "바보임
을 알리고 싶었어요. 자신도 이전에는 어리석었다"라고 리우는 생각을 말했다.
인터넷에서 정보가 흐르면 금새 리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리우를 한눈에 보자라는 손님이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