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마리만 허락받아서 키우는거였지만..
데리고오는 고양이의 형제가 한마리 더잇더라구요..;
분양하시는분도 둘다 같이 보냇으면하고 저도 좀 끌리기도 하는데..
집에서는 그닥 2마리는 동의가 확실하지도않고..
저도 약간의 부담? 금전적인 부분도 약간 잇고..(그렇다고 막 어려운건 아니지만..약간의 영향이 잇긴 합니다)
두마리에게 다
애정을 줄수잇을지도 제 자신에게 의문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