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책임자분이
"번거롭고 까탈스럽게해서죄송합니다/ 일단 에정데로 .....(이하생략)"
라는 문자를 보내셧네요..; 하...뭐 저는 분양이 처음이니..자시가 키우던 고양이의 아가들 분양시키니까..
이런생각으로 까다롭다곤 생각 안햇구..; 뭐..여기저기 분양정보 찾을때도보니 그런분들이 많다곤 들엇기에
그닥 그런 생각은 잘 안햇는데요.ㅋ
그래도 집사면담이라니....취직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면담날짜 기다리면서 못참고 문자로 다 물어봐버렷....남은 질문이나..그런게 잇을리가..;)
보통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