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의-ㅅ-.. 친구분께서(뭐 이모라고 부름 그냥..ㅋ)
회사근처 부엌에 새끼낳고 기르고잇는 치즈어미묘가 잇다고하시는뎅...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겟다고합니다..ㄷㄷㄷ
근데 거기서 뭐..한마리 데려오는게............너무 멀어서..ㅠㅠ
이모님이 차가잇긴합니다만.........이모가 하시는 말씀이..
(실제 김씨는아니십니다 ㅋㅋ)
"내가 김여사라서 그냥 운전 포기햇다. 드럽게 욕먹을바에 안하고말지"
라고하셔가지고 저도 그ㅡ닥 할말이..ㅋㅋㅋ
만약 된다면 -ㅅ- ..전철타고 녹양?; 인가 암튼 의정부 근처인데..거까지 가야한...............
이동장에넣엇는데도 울면..ㅠㅠ
의정부~청량리~집 이렇게 와야하는데..................
1호선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성질 더러운 할아버지 아저씨할머니들이 많아서
진짜 -ㅅ -엥간하면 앉아서도안갑니다..;
하.................................................
뭐 아직 이모가 됫다고는 안하셧으니 이것도 그냥 알고잇는 정도로 해야겟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