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 내용은......대충 기억이 안나지만
시루(예정)를 데리고와서 이동장을 한켠에 놓고(살살)
신경 안쓰는척 컴퓨터를 아는데 뒤에서 (메옹~) 하고 우는소리와함께
제무릎에 앉........................에서 깨버림........
일어나니 po출근시간wer ...............................흐앟아헝ㅎ
시달리네요 ..... 오늘 커대한 방묘창용 휀스를 인터넷으로사려고합니다. -ㅅ- ;
미치겟어요 요즘... 동네 마트에도 냥이가 잇는데
지나가다보면 더 미치겟음 (가끔 사둔 냥이간식(뭔..스틱?) 줘봣더니 내손까지 핥핥.. 으아니 ㅠㅠㅠ)
포텐터지는...ㄷㄷ
아 질문입니다, 데리고올 냥이가..길묘출신인데 어미한테 교육을 잘못받은거같다고..
원래 응아를 한뒤에 자기가 스스로 핥핥해야하는데 안한다고하더군요
뭐 닦아주는거야 제가 할수 잇겟는데..(가만히 잇어준다면..수월하게ㅋㅋ)
교육시킬순 없는건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