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안나온다고 토요일날 나와서
무보수로 일하라고 하더니 << 이 건은 제가 그냥 필요하다할때 자발적으로 나오는걸로 바뀜..(원래 그렇게해왓는데...)
이번엔 사람 모자르다고 이번주 주말에 나오라네요 하..참...나..
저번달에 주말을 근무바뀌면서 3번 나갓고....이번달에 쉬는걸로 되어잇엇는데
사모님이 하시는 매장 (같음 체인점 비슷하다고보면됨) 한명 지원 나가야한다고...
아오 이번주 월요일에도 중요한 약속잇다고 햇는데도 "미안하지만 나가 응?"
미안하긴 개뿔 무보수로 나가라고 질알햇으면서 아오....................
좋나 짱납니다...말을 걔속 바꿔가면서 근무세우는거............차라리 돈얘기도안하고
암묵적으로 나오면 수당을 주면서 일을시켜야지
나만 매출 안뜨는것도 아닌데 시발 돼지과장새끼가 쪼아대고 지맘데로 사장한테보고하니
나만 매출 그지같이 나오는줄알아
아오....................주말에 고양이 데리러가야하는데...시간대도 턱걸이고..
아..짱납니다..
아니 애초에 돈도 안주고 일시키겠다는건 어느나라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