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오자마자 면담신청 할겁니다
토요일 돼지과장이
사장님께서 저 자를라햇다는걸 막앗다고
그조치가 토요일무보수근무였다고
라고 말씀드리면
사장님은 너 잘하라고그런거다
라고하겟지요 근데
거짓말이고 이럴권한이되는거냐고
고용불감증 조성하고이러면 누가 맘편히 열심히 하겠냐고
차라리 지각을햇다면 모르겟는데
1년동안 일햇는데 열정도없다고하고
매일 일일보고서 써서 보고하는데
일을 안햇다고하고 ..
이과장 말데로면 저는 놀앗다는거랑 다름없습니다
9시 출근시간인데
30분전 출근 안한다고 뭐라하는데
1년동안 십분전 출근해서 업무적으로 지장안간적 없엇다
그리고 뭐 나이상으로 막내인데 청소 이런거
초반에 하다가 1층으로내려와서 안하게됫음
뭐 벌써 1년됫고 안하는데 암말안하다가
요근래 빠빵 터트리네요ㅡㅡ
왜 묵혀두는지..아오
암튼 내일사장직통으로 면담하고 다 제잘못이라고하면
사람구할때가지 잇는거 없고 그냥 나올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