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ㄱㄱ 편의상
사장직빵으로가기전에..그냥 이사님께 한번 여쭤보는식으로 말씀을 드렷음
이사님은
2년된 무늬만 과장인 사람이
사람을 자르네 마네를 돼지가 정하는건 아니라고봄 이건 내가 사장님께 나중에 말하겟음
하지만 자기 입장에서 볼땐 매출이없거나 부진하다 그런거면 그냥 일찍나와서
하는척이라도 하는게 그런사람들한텐 불똥이 안튀는거임
토요일 무보수 근무는 사장님이 너보고 알아서 판단하렛으니 알아서하길
단 약속잇으면 그냥 욕한번 먹고 약속있다고 말하는게 상식적으로 나음..
이말을 듣고........일단 평소처럼 오전회의를 갓음
항상 갈구는 레퍼토리 나옴
그리고
"너무 힘들다 너땜에"
"이게 니 매출이야, 그럼 뭐라도해야지 쌩까는거야?"
"다 너를위해 하는일이야 니가잘하면 신경 안쓴다"
"시키는거 다해 그냥"
"일단 사장님 올라오시면 다 말씀드릴꺼니까 그리알아 내려가봐"
아직 사장한텐 말 안햇음
돼지도 그냥 넘어갈듯? 왜냐면 말도안되는말을 지도 햇으니까..
매출표 보면 정말 할말은 없더라.....................다들 부진한데 내가 제일 부진하니
어제까지잇던 불만으 쏙들어감........................하............
이사님한테도 "그냥 제가 열심히 할께요.." 해버림..
친구들 직장얘기보면..................차라리 돼지과장이 나을지도....
인격모독은 안하고....진짜 업무적으로갈구는거니...
내가 생각이 짧앗다고도 생각됨... 그냥내가 잘못한거같음..ㅠ
그냥 욕한번먹고 약속잇다고하고
토요일나 그냥 나와서 수다떨다 가도되는건데..
내가 생각이짧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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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고적으로 제가 그냥 비위 더 맞추고 하기로햇숩니다
여기만큼 복지좋고 사람들 좋은데는 없구요.. 아직 경력도 안쌓엿고//
어차피 2년한다고 작정한거 남은 1년 더하고 이직 생각해야지요...
일단 열시미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공감, 응원?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당..
많은 조언과 힘이 됫네요
(훗..나란남자..크큭..)